도로공사, 화물차 운전자 위한 ‘휴식-마일리지’ 제도 확대 시행

기사입력:2021-10-13 22:04:40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해오고 있는 ‘휴식-마일리지’ 제도를 지난 11일부터 기존 3개 노선 93개소에서 6개 노선 159개소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식-마일리지’는 화물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횟수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운전자들의 자발적 휴식을 유도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확대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고창JC~안산JC), 통영대전고속도로(진주JC~산내JC), 영동고속도로(둔내IC~덕평IC)내 휴게소 32개소, 졸음쉼터 34개소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휴식-마일리지’ 제도 도입 이후 5,188명의 화물차 운전자가 20만 5398회의 휴식을 인증했으며, 시행노선 내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휴식-마일리지’ 제도를 이용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휴식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2시간 이내 운전 후 휴식을 취하는 운전자가 기존 30%에서 86%로 대폭 증가해 해당 제도가 ‘2시간 운전 시 15분 휴식’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에 따른 졸음운전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휴식-마일리지 제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확대 시행으로 2시간 운전 후 15분 휴식을 하는 쉼-문화가 정착되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감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44.13 ▼63.14
코스닥 1,192.78 ▲4.63
코스피200 933.34 ▼10.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821,000 ▼1,000
비트코인캐시 694,000 ▼2,500
이더리움 2,94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990 ▲30
리플 2,039 ▲4
퀀텀 1,367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891,000 ▲141,000
이더리움 2,94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980 ▲30
메탈 411 ▲2
리스크 188 ▼2
리플 2,041 ▲6
에이다 423 ▼1
스팀 9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75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695,000 ▼1,500
이더리움 2,943,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990 ▲70
리플 2,040 ▲6
퀀텀 1,362 ▲11
이오타 10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