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백신 허브화 구상은 한국이 세계 2위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토대로 대규모 백신 생산 및 보급 기지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관련 업무를 주도할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았지만 이날 첫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추진전략을 보고하고 추진위 민간위원과 백신 관련 국내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