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 화재

기사입력:2021-05-28 15:40:36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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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5월 28일 오후 1시 4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4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추산 1200만원 상당(부동산 및 집기구 일부 소실)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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