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유종한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대표 (상단/왼쪽부터) / 이광호 아우토슈타트 대표, 한재흥 도이치아우토 대표,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YSAL 대표 (하단/왼쪽부터).(사진=포르쉐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들은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뜻을 모아 ‘두 드림 세이프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즉각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