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온라인 ‘산지직송관’ 오픈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은 신선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산지직송관’을 오픈했다.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산지 농가가 고객에게 직접 택배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영세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고객은 집에서 제철 식품을 가장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산지직송관 첫 번째 지역으로 겨울 제철상품이 집중되어 있는 제주의 8개 농가, 26개 상품을 선보이고, 연내 전국 200개 농가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온라인 ‘산지직송관’ 오픈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은 신선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산지직송관’을 오픈했다.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산지 농가가 고객에게 직접 택배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영세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고객은 집에서 제철 식품을 가장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산지직송관 첫 번째 지역으로 겨울 제철상품이 집중되어 있는 제주의 8개 농가, 26개 상품을 선보이고, 연내 전국 200개 농가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로이슈 편도욱 기자]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