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주차(11/6~11/12)에는 ‘충주 석추밤’을 5% 할인 가격인 1만 7천010원에 판매한다. 고유의 단맛이 뛰어나고, 찌거나 구웠을 때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충주산림조합에서 체계적이고 깨끗한 제품만 선별해 배송한다.
마지막 3주차(11/13~11/19)에는 밤으로 가장 유명한 공주 지역의 ‘향율농원 유기농 공주 알밤’을 할인 판매한다. 알밤 특구로 지정된 충남 공주에서 밤나무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식재 후 7~25년 사이의 묘목에서 생산된 양질의 밤들만을 선별했다. 한 달 이상 저온 저장고에 두어 숙성 기간을 거친 뒤 출하한다.
특별히 이 제품은 퍼밀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마일농부 캠페인’ 상품으로도 내달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