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지난 2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가 된 후, 새로운 게임을 찾고 있는 엄지족들의 호응 아래 상승세가 가파르게 상향했다. 이처럼 꾸준한 지표 상승에 힘입어 출시 이틀 차인 금일 양대 플랫폼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이는 유지되고 있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인 만큼 초반 서비스에서 부족한 부분의 개선과 고객 응대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라며 “앞으로 좀비 군단을 응징하기 위해 결성된 ‘연합’ 간 대형 콘텐츠가 본격화되면 재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예상한다. 이와 함께 유저들을 사로잡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