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7일부터 강세를 보였던 이오스가 2000원대로 복귀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52분 기준 이오스는 24시간 전 대비 3.53% 하락한 2981원에 거래중이다.
비트코인은 0.26% 하락한 1232만1000원에, 이더리움은 1.39% 하락한 39만1000원에, 리플은 0.63% 하락한 283.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2.27% 상승한 26만800원에,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85% 상승한 18만74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체인링크는 1만원(-2.25%), 트론은 29.28원(-0.81%), 라이트코인은 5만3400원(±0.00%), 에이다는 106.0원(-1.94%), 스텔라루멘은 82.28원(-1.38%)의 시세를 기록중이다.
24시간 전 대비 가장 상승한 암호화폐는 룸네트워크로 23.17% 상승한 26.3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빗썸은 룸네트워크에 투자유의 입장을 제시했다. 코넌은 17.64원(-10.32%)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