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가 3000원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은 40만원에 못미치는 시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2% 상승한 1240만9000원이다. 이더리움은 0.20% 하락한 39만7000원, 이오스는 2.04% 하락한 3070원이다.
리플은 1.15% 상승한 289.4원, 체인링크는 2.46% 상승한 1만400원, 비트코인 캐시는 1.48% 상승한 25만9700원, 비트코엔에스브이는 2.38% 상승한 18만95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중이다.
트론은 0.47% 하락한 29.58원, 라이트코인은 0.84% 상승한 5만4050원, 에이다도 0.84% 상승한 108.5원, 스텔라루멘은 0.26% 하락한 83.93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엠씨아이는 13.92% 상승한 18.00원의 시세를 보이며 빗썸에 상장된 113개의 암호화폐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코넌은 10.09% 하락하며(17.65원) 최대 낙폭을 보였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