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토탈 리빙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은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SESA)’와 ‘세라피’, ‘퓨어슬립’ 등 자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제품 및 리빙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세사 블랙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세사 블랙페스타는 전국 세사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특가전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홈퍼니싱족’의 수요에 발맞춰 기능성 침구 제품뿐 아니라 낮잠 이불, 쿠션, 소파패드 등 다양한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세사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세사 블랙페스타 대표 특가상품 ‘라이언킹 토퍼형 낮잠이불세트’는 웰크론의 고밀도 극세사 원단 ‘웰로쉬’를 적용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실내 집먼지진드기을 원천 차단하여 기관지가 약한 아동들의 어린이집 낮잠 이불로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또한 ‘비트모달차렵이불’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 소재를 사용해 자연 친화적이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면 소재에 비해 수축이 적고 탄성 회복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밖에 ‘세라피’의 차렵이불과 기능성 패드, ‘퓨어슬립’의 쿠션과 소파패드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되는 웰크론의 리빙 제품을 특가전 기간 동안 세사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세사 블랙페스타 기간 중 제품을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침구 세탁망’과 ‘세사 뱀부 솔리드타월’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