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20일에는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이 ‘상승랠리 중국증시, 어디까지 오를까?’를 주제로 중국 시장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짚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 세무, 부동산 전문가가 ‘해외주식 관련 세제 & 7.10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을 주제로 3회차 세미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영농 WM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자산시장에서 해외주식은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화두이다”라며 “금번 세미나를 통해 신한 PWM 의 고객들이 해외주식투자에 한 발 더 앞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