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산업 내 ▲잠수함/무인잠수정용 연료전지 ▲건물용 연료전지 ▲환경규제 대응 미래형 연료전지 등 기술을 보유중이며 수소충전소 사업을 필두로 수소 관련 분야에서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이사는 "IPO 진행에 대한 경험과 준비 과정에서의 시너지를 고려한 끝에 대표주관사를 NH투자증권으로, 공동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으로 선정하게 됐다"며, "주관사단과 함께 성공적인 IPO를 통해 세계적으로 고성장 초읽기에 돌입한 수소 산업에 이정표를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