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레이팅스는 가상자산의 기술력, 수용성, 위험성, 모멘텀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체 평가모델을 통해 등급을 선정한다.
이에 따라 코빗은 상장된 가상자산의 수는 적지만 투자 안전성이 양호한 수준 이상이라고 보는 C- 등급 이상의 비중이 58%로 가장 높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가장 안전한 상장 기준을 가지고 있는 1등 거래소라고 평가했다.
코빗 오세진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 가상자산거래소로써 고객들이 가장 안전하게 거래하고 신뢰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다시 한 번 고객이 믿고 신뢰하는 리더 가상자산거래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상장 가상자산의 기술력, 위험성 등 다양한 변수를 복합적으로 평가하여 A+에서 U까지 총 17등급체계로 정의하고, 기술력, 수용성, 위험성, 모멘텀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체 평가모델을 통해 등급을 선정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