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순 부이사장(왼쪽)이 공단 직원과 함께 복지센터 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이미지 확대보기복지센터 내·외부 상태를 살핀 강 부이사장은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고 있는 공단 녹색건축실 직원들에게 “연세 높은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꼼꼼하게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6월10일부터 1개월 동안 진행되는 금년도 국가안전대진과 관련하여 공단은 6월 말 현재 발전소, 댐, 광역상수도, 노후노유자 건축물 등 전국 55개소 시설물 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