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XC)경기.(사진=무주덕유산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참가자들은 종목별로 633m에서 최장 16km의 무주덕유산리조트 만선슬로프에 조성된 코스를 질주하며 자웅을 겨루게 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수시로 방역을 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본 대회를 위해 더욱 다이내믹하고 스릴 넘치는 코스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