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의 순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담아낸 ‘타임 투 아벤느’ 화보를 선보인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정채연은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의 비결과 캠페인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그녀만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그려냈다.
화보 속 정채연이 소개한 ‘오 떼르말 3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민감한 피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해주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장벽 강화 기능의 100% 온천수 미스트다. 30주년을 축하하는 심볼 이미지를 패키지에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오는 7월 출시 예정이다.
함께 선보인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은 아벤느의 독자기술 코히덤™(COHEDERM™)을 적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저장해주는 수분 부스팅 에센스이다. ‘파란에센스’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이 제품은 피부 겉과 속이 촉촉해지며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마무리되어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번거로운 여름철 올인원 케어로도 적합하다.
아벤느 마케팅 관계자는 “아벤느 론칭 30주년을 맞이해 피부에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벤느가 함께 한다는 ‘타임 투 아벤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채연과 함께한 화보를 시작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벤느를 경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