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주거단지 총 1,438세대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시티건설은 오는 5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차 주거분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1차 주거분은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0~84㎡ 총 943실로 구성된다. 세부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0㎡ 23실 △전용 41㎡ 69실 △전용 42㎡ 46실 △전용 46㎡ 46실 △전용 59㎡ 46실 △전용 84㎡ 713실 등이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