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랑에1’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랑에1 리미티드 에디션’과 ’13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부문 최고의 시계로 꼽힌 ‘1815 라트라팡테 퍼레추얼 캘린더’등이다.
한편, ‘랑에운트죄네’는 1845년부터 시작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독일 명품 시계로 탁월한 성능과 장인정신에 입각한 무브먼트(시계동력장치) 그리고 부품에 새겨진 다양한 인그레이빙(각인)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