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날 논의된 안건 중 ‘비영업일 명도확인 및 보증이행을 위한 제도개선*’안건과 관련하여 외부위원 의견을 반영해 제도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업무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제도개선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HUG는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정부의 국정철학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