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환절기에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효과로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갈아만든 배 마스크팩’을 18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갈아만든 배 마스크팩’은 서양배, 쌀, 살구 등 자연에서 추출한 내추럴 푸드 성분들로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는 마스크팩으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주성분인 서양배 추출물을 함유한 농축 에센스는 칙칙한 피부 톤을 투명하고 환하게 가꾸어 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자연 유래 친환경 유칼립투스 원단의 촘촘하고 부드러운 리오셀 시트가 피부 굴곡을 따라 들뜸 없이 밀착되어 에센스 흡수율을 높여준다.

‘갈아만든 배 마스크팩’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회원가입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결재 시, 선착순 100명에게 정품 1박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10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한다.

신제품 ‘갈아만든 배 마스크팩’은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매장 및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