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택 사장은 “이번에 기증된 전산기기가 조금이나마 정보소외계층의 IT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서울보증보험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 지원’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희망의 집짓기 활동, 꿈나무 희망 파트너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