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이태원 소장은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자치회 이름처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따뜻한 시간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기관과 직원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직원 자치후원회는 5년째 매년 설 명절, 추석 때마다 불우이웃에게 지원을 해오고 있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