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개최하는 9월 해외주식 세미나 안내 이미지. 사진=키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 세미나는 9월 24일 화요일 1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국경제TV 아카데미 제 1강의장에서 진행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조남철 차장은 심야시간 미국주식 거래 불편을 해소해 줄 자동감시주문에 대해서 소개 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미나가 9월 30일에 개최된다. 해당 세미나는 금융투자교육원 901호에서 1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리서치팀의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 할 것이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 가 진행 중이며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을 위해서 국가 상관없이 8 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하여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은 모든 세미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