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박우람 교수, 내시경의 암 진단·치료 효과 높이는 소재 개발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6월호 표지논문 선정

기사입력:2019-06-26 22:44:50
사진=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 6월호 표지

사진=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 6월호 표지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임한희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박우람 교수팀과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 나건 교수팀이 발표한 ‘내시경의 암 진단 및 치료 효과 높이는 소재 개발’ 관련 논문이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5.621) 6월호 표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는 독일의 와일리(Wiley-VCH)사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로 기능성 신소재 분야의 최고 권위지로 인정받고 있다.

표지에 선정된 논문은 ‘효과적인 내시경/복강경 광역학치료를 위한 암특이적 압타머 접합 고분자 광응답제 (Tumor-Specific Aptamer-Conjugated Polymeric Photosensitizer for Effective Endo-Laparoscopic Photodynamic Therapy)’다.

이 논문의 핵심 내용은 암에 달라붙는 ‘압타머(aptamer)’와 빛에 반응해 암을 치료하는 광응답제를 합성해 만든 소재로 소화기계 암에 대한 내시경 진단 및 치료효과를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압타머와 광응답제를 합성해 만든 소재를 내시경이나 복강경을 이용해 인체 조직 내부에 뿌리면 종양 부분만 염색되어 뚜렷이 구분된다. 이 부위에 레이저를 쬐어주어 암세포만 사멸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박우람 교수는 “소화기계 및 복막 전이암의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내시경용 고기능성 치료제를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내시경 및 복강경 검사로 알 수 있는 다양한 암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임한희 로이슈(lawissue)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44.13 ▼63.14
코스닥 1,192.78 ▲4.63
코스피200 933.34 ▼10.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759,000 ▲2,559,000
비트코인캐시 660,000 ▲6,500
이더리움 3,024,000 ▲79,000
이더리움클래식 13,060 ▲120
리플 2,070 ▲35
퀀텀 1,381 ▲2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897,000 ▲2,759,000
이더리움 3,030,000 ▲91,000
이더리움클래식 13,080 ▲140
메탈 412 ▲4
리스크 190 ▲2
리플 2,072 ▲40
에이다 421 ▲10
스팀 9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740,000 ▲2,400,000
비트코인캐시 656,500 ▲3,000
이더리움 3,028,000 ▲80,000
이더리움클래식 13,110 ▲170
리플 2,071 ▲37
퀀텀 1,374 ▲49
이오타 100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