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스퀘어치과)
이미지 확대보기광화문역에 위치한 더스퀘어치과에서도 임직원들에게 환자분들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법 대한 세미나를 실시하고, 내원객들에게도 개인 구강상태에 적합한 칫솔과 치실 세트를 증정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더스퀘어치과 최진영 대표원장은 “양치질만 잘해도 치아의 거의 모든 질병을 막을 수 있다며, 올바른 양치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특히, 영구치가 나오는 6세 전후 어린이들의 경우 더욱더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인 ‘6’과 ‘9’는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쯤의 ‘6’과 ‘구’자를 숫자 9로 변환시켜 조합한 것으로 “6세에 나오는 구치를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한희 로이슈(lawissue)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