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그룹 JBJ 소속 김동한의 자신만의 피부트러블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15일 밤 방송된 JTBC4 뷰티 토크쇼 ‘뷰티룸’에는 전효성, 김동한, 솔빈, 공찬, 신수지, 정민규 등 여러 MC들이 출연해 국내 뷰티 트렌드를 전달하고 새로운 뷰티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은 평소 ‘뷰알못’으로 불리던 MC 김동한이 직접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 새로운 뷰티 남신으로써의 면모를 선보였다.

김동한이 공개한 피부트러블 관리 제품은 여드름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구하리(SKIN9HARI)’의 여드름화장품으로,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방송에서 직접 시연까지 하며 강력한 세정력과 산뜻한 사용감으로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스킨구하리의 여드름폼클렌징은 인공색소와 파라벤계 방부제 등을 섞지 않은 폼클렌징으로, 과 분비된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부 수분은 강력하게 잡아주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와 크림도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임상실험을 통과하였으며,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병풀추출물과 오래 전부터 습진, 피부가려움 등에 처방되었던 고삼뿌리 추출물 같은 천연 원료만을 이용,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지난 달에는 네이버TV 웹예능 <프로미스나인의 쉿크릿>에 출연한 이나경이 자신의 트러블관리 비법으로 스킨구하리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아이돌 화장품’으로도 각광 받는 모습이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요즘처럼 대기중 먼지가 심각하고 자외선이 급격히 강해지는 시기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자극 받기 쉬워 세심한 피부 트러블관리가 요구된다”며 “이를 위해선 피부부담을 줄이는 민감성화장품 혹은 여드름폼클렌징을 이용해 피부 청결을 유지하고, 충분한 보습관리를 통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