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에 참여한 학생들이 중국 선전 첸하이자유무역구 전시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이미지 확대보기행사 일정 동안 탐방을 기반으로 학생들은 메이커 교육을 수강하고 팀별 창의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중국 선전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긍정적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 해외문화체험의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체험으로 학생들이 세계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