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병원)
이미지 확대보기건국대병원 유광하 진료부원장은 “최근 병원 내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국내 감염 관리 정책이 단발성이 아닌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병원 종사자들의 고충은 더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감염관리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S, 감염관리, 의료기관인증평가, 개인정보보안, 병원 경영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