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 뉴 말리부 익스피리언스 데이 모습.(사진=한국지엠)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 참가한 차재훈씨는 “경쟁 차종과 한자리에서 더 뉴 말리부를 타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더 뉴 말리부의 탄탄한 기본기를 재확인할 수 있었는데 특히 말리부의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은 확실히 동급모델 중에 가장 우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 뉴 말리부 1호차의 주인공인 배우 윤현민씨가 참석해 말리부 오너로서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는 한편 뛰어난 운전 실력으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4개 지역에 더 뉴 말리부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부스는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인천 스퀘어원, 고양 스타필드, 부산역에 마련되며, 차량 전시와 함께 시승 및 SNS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