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솔로몬로파크에서 모의법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는 2007년 이후 11년째 모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생계비와 위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장수 소장은 “청소년 비행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아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