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프로(왼쪽)와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오르쪽).(사진=캐딜락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처음 캐딜락과 인연을 맺은 박결 프로는 지난주 열린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확정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으로 캐딜락만의 특별한 가치를 함께해준 박결 프로의 데뷔 첫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캐딜락은 고객들이 캐딜락을 통해 더 즐겁고 역동적인 가치를 느껴볼 수 있도록 스폰서십, 스포츠 이벤트 등을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통해 캐딜락을 더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