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기분을 내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빵과 디저트도 출시했다. ‘고스트몽 크라상’은 풍부한 버터의 향과 바삭함이 살아 있는 유령 모양의 크루아상이다. ‘고스트 순우유브레드’는 빵 반죽과 크림에 유기농 우유를 넣은 뚜레쥬르의 스테디셀러 ‘빵 속에 순우유’ 위에 초코파우더로 유령 얼굴을 장식했다. 호박얼굴 모양의 밀크 초콜릿이 호박과 해골 바구니에 담겨 있는 ‘할로윈 바구니세트’ 등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