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는 프로야구뿐 아니라 아시안게임, 프로농구(WKBL), 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활동하며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동식 동아오츠카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선수들이 도전과 성취의 포카리챌린지 정신으로 포스트시즌을 잘 치러내길 기대한다”며, “경기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분들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가을야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일드카드전에서 승리한 넥센과 정규시즌 3위인 한화이글스는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19일부터 치른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