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이미지 확대보기‘희망나눔 100g 프로젝트’는 인터펫코리아와 대한사료 상품 판매수량 당 사료 100g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료 100g은 반려동물의 한끼 식사 분량이다.
후원금 기부 딜도 함께 운영, 위메프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500만원을 후원했다. 모인 후원금은 케어(CARE) 전반의 활동비와 동물 치료비, 동물 구조 활동비 등에 쓰여진다.
이날 전달식은 케어(CARE), 인터펫코리아, 위메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 위치한 케어(CARE)입양센터에서 진행됐다.
한편 위메프는 2014년부터 후원금 기부, 사료 기부, 유기동물 입양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동물 후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