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많은 이들의 눈은 이서원에게 쏠렸다.
이날 일부 정황들을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점 등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피해를 받은 여성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고 변론했다.
이에 이서원은 하루가 지난 13일 이른아침까지 실검에서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
더불어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심신미약일 경우 어느 정도 양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히려 역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벌써부터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여부에 눈길이 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