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서 쓰기 때문에 고무장갑, 마스크, 수세미가 필요 없고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튈 걱정 없어 편안하게 곰팡이 제거가 가능하다. 원하는 만큼만 짜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곰팡이를 제거뿐 아니라 살균 및 항균 기능도 있어 깨끗함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안 구석구석이 눅눅해지고 쾌쾌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는 높은 습도로 인해 생겨나는 곰팡이가 원인일 수 있다. 따라서 장마철 ‘뽀송뽀송’한 집안 관리를 위해서는 곰팡이제거가 필수다.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는 출시 기념으로 30g 증량된 150g으로 판매 중에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피죤 관계자는 “짜서 발라만 주면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락스 냄새 맡으면서 힘들게 청소할 필요가 없다”며 “곰팡이 살균은 물론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각종 인체 유해균도 함께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