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관련 내용화면 캡쳐)
이미지 확대보기상황은 삼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 학원차량과 길을 막고 있던 대형 트럭과 좁은길에서 맞딱 들이면서 시작됐다.
문제는 양 차량이 수분 지나 소통하는 듯했으나 한 여성의 글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
해당 여성은 해당 사업장에서 오히려 차로 길을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짜고짜 학원차량이 난폭하게 운전했다고 항의한 상황.
이후 글을 통해 학원차량이 난폭하게 운전했다고 남겼고, 이후 학원차량의 내부 카메라 화면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되려 거짓글 논란이 불러졌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해당 여성은 뒤늦게 사과의 뜻을 남기는 등 진화에 나섰지만 공분은 여전히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