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보도에 따르면 알이이에프는 이미 수해 전부터 이강인을 자국인으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기사를 내놓았다.
더불어 이 같은 움직임은 그가 아직 내포하지 않은 속에 숨어 있는 힘이 매우 월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이강인의 향후 軍 문제도 맞물려 있는 상황도 우회적으로 언급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軍문제가 해소될 경우 그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가능성도 언급키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