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요일에는 4인 or 6인 단체석인 ‘프리넥 패밀리존’을 운영하고 예매자(24석)에게 프리넥 베개를 증정한다. 프리넥 패밀리존을 예매하면 데크형 특별석에서 이날 개최되는 두 경기, 멕시코 VS 모로코전과 대한민국 VS 베트남전을 모두 관전할 수 있으며, 아임슬리핑 체험존에서 기능성 베개 프리넥과 토퍼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프리넥 패밀리존’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아임슬리핑 브랜드 임옥영 대표는 “회사 창립 이래 건강한 수면이 건강한 신체와 컨디션을 이끈다는 신념으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수면의 질 개선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