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아이스픽이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베루스(VRS) 럭키박스 특별패키지’ 프로모션을 오픈마켓 '11번가'와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베루스 럭키박스 특별패키지’는 신규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에게 꼭 필요한 7만원 상당의 케이스,보호필름, 케이블 등으로 구성 되었으며, 고객이 휴대폰 기종을 선택하면, 4개의 패키지 중 랜덤으로 제품이 발송 되고, 3,000개의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 되면 프로모션은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번 한정판매 패키지에는 세계최초 원터치 슬라이드 방식의 담다글라이드는 비롯, 우수한 보호력의 하이프로쉴드,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 된 투명 “크리스탈믹스”, “천연소가죽 다이어리” 등의 프리미엄 케이스가 포함되었으며 Type-C케이블, 풀커버 보호필름이 함께 랜덤으로 발송 된다.

뿐만 아니라, 본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 S9, S9플러스 전용 프리미엄 케이스를 최대 3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출시한 VRS 케이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는 기능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매력적인 제품이다.” 라고 설명하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