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화보 속에서 실제 연인과 같은 환상 케미를 보여준 정채연과 정해인은 쁘띠다이아몬드 지갑, 로젤라프리즘백 등 대표제품을 활용한 시크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올 봄, 브랜드의 양대 대표 제품라인인 쁘띠다이아몬드 지갑과 로젤라프리즘백 라인을 보다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변형 및 확대된 컬렉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디테일 요소가 가미된 심플한 느낌의 페이퍼백과 남성 백팩 등 컨템포러리 제품군을 주력제품군으로 선보인다.
한편, 지난 2010년 가을 출시한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생활수준의 향상 및 국내 젊은층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기호가 고급화 됨에 따라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해 LF에서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뉴욕 감성의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의 남, 여성이 주요 타겟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