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대상)
이미지 확대보기이 애플리케이션은 버스 이용객이 기존의 정류장 인근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새로운 정류장을 설정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있는 버스가 새로 생긴 정류장으로 가 승객을 탑승할 수 있도록 한다.
문창준·최소정 고등학생은 버스 이용객의 이동 거리 최소화 방법을 생각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다.
대회의 세부 사항은 '삼성전자 주니어 SW 창작대회' 홈페이지(http://www.juniors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