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최지우는 골든듀의 주얼리와 함께한 홀리데이 파티 속 주인공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엘르 화보는 모노톤 무드에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사랑 하는 여인의 일상 속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이 주얼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연출을 통해 배우 최지우의 또 다른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심플한 블랙 스팽글 드레스에 핑크골드&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목걸이와 블루사파이어, 차보라이트, 루비 등 유색 스톤이 세팅된 반지를 레이어드하여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찬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핑크골드 주얼리를 심플한 화이트, 핑크 재킷에 매치하여 자연스럽게 돋보이는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을 소화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