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는 이번 워크숍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취합한 의견을 토대로 향후 사내 복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죠스푸드의 향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체육 대회와 인디밴드 공연 관람 등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앞으로의 발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동기를 부여하고 직원들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