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반폴라 스웨터 7종 세트이다. 니트 소재로 촘촘한 니트짜임으로 제작되어 있고, 베이직한 무지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상품이다. 두 번째로 토끼후드 8종 세트가 있다. 폴라폴리스 소재로 토끼 귀 모양을 형상화한 귀여운 후드 디자인이 포인트이다. 반려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원하는 이들의 취향저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송이펫 김하곤 대표는 “송이펫의 반려동물 의류는 국내 의류공장에서 고급 원단으로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한 철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닌 정말 사람이 입는 의류처럼 오래 입을 수 있으면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