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카메라, 우후죽순 늘어난...나도 모르게 나를 보고 있는 검은눈

기사입력:2017-09-20 11:31:51
ip카메라의 보안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저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경찰은 가정용 ip카메라 등 일천 여대 이상에 몰래 접속해 관련 화면을 녹화해 유포한 일당들을 검거하면서 불거졌다.

조사결과 이들은 ip카메라의 비밀번호를 쉽게 사용한다는 것을 악용해 무작위로 접속해 타인의 사생활을 몰려 엿봤다.

특히 이 가운데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 일부는 나체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ip카메라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함께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월 사용료도 저렴한 편에 속해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접속할 때 한글과 영문 특수 문자를 조합해서 어려운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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