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마친 식당 침입해 금품 훔친 40대 구속

기사입력:2017-08-23 16:25:57
[로이슈 이슬기 기자] 심야에 영업을 마친 식당만 골라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3일 특수절도 혐의로 A(4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께 부산 동래구의 한 식당 출입문을 공구로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42만5000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8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식당 17곳에서 현금 32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동래구, 금정구 일대 영업을 마친 식당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훔쳤다”고 전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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