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티아 오젤리’는 망고, 오렌지, 황도, 포도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과일부터 석류&알로에 등 젤리 제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과일을 원물로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로 출시되어 여성 소비자들의 작은 핸드백 속에 넣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후르티아 오젤리 망고 △후르티아 오젤리 포도 △후르티아 오젤리 오렌지 △후르티아 오젤리 황도 △후르티아 오젤리 석류&알로에 △후르티아 오젤리 청포도&배로 구성돼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