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15년 전통의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 ‘문정아중국어’가 올패스 12개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강료 환급 및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어 학습자들이 학습 동기를 갖고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올패스 12개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0일 출석만해도 장학금 10만원을 지급하고, 180일 출석하면 수강료 100%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출석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수강기간을 30일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올패스는 중국어자격증 HSK를 비롯, 왕초보, 발음, 기초중국어, 중급, 고급 비즈니스회화, 중국어어법 등 8,302강에 이르는 문정아중국어의 모든 강의를 정해진 기간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자유수강권으로, 올패스 회원은 매월 업데이트 되는 120강의 신규 강의도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 계정 당 PC 2대, 모바일기기 1대로 동시 수강이 가능하여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하고, 12개월 무이자할부, 중국어학습 설계 무료, 학습자료 MP3 무료, SNS 일일 학습자료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다. 여기에, 9만원 추가 시 올패스 12개월 수강권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PC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중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보다 확실한 동기를 부여하고 중국어 실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수강료 100% 환급 및 장학금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중국어 능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정아중국어 수강료 환급 및 장학금 지급 이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