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평소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B씨 집에 들어가 안방과 화장대 서랍에서 귀금속을 훔친 뒤 달아났다.
귀가한 형부는 집에 도둑이 든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형부 집에 있던 귀금속이 욕심나서 훔쳤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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